건강이 우선!

지난 주말을 크게 한 일 없이 지내서인지 금주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. 밀려드는 숙제와 수업 준비건으로 지난 월, 화, 수 합해서 6시간 정도 잔 것 같습니다. 수업시간 틈틈히 본의 아니게 졸고 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내려오는 눈꺼풀을 들기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. 설상가상으로 월요일 저녁부터 몸이 어째 안 좋다 했는데 엊그제 저녁부터는 요통에 괴기스러운 ㅍㅇㅈ 에 깜짝 놀랐답니다. SY의 강력한 요청으로 목요일 수업이 끝나고 나서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니 난데없는 ㅇㄷㅇ 이라지 뭡니까. 다행히 큰 병은 아니고 한 주 정도 약 먹고 상황을 보자고 하여 안심했습니다만 그런 증상도 처음이었고 이런 일로 아파할 줄 생각도 못했던 저, 오늘 큰 교훈 얻었습니다.

옛날 말 하나 틀린 것 없습니다. 잃고 나서 후회 말고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합니다.

고마우신 부모님 덕분에 타고난 체력으로 건강문제는 저 멀리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,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여러 부위들이 힘들다고, 조금은 신경써 달라고 탈을 내는 듯 합니다.

by 은짱 | 2008/09/05 14:15 | Anecdote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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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솔바람 at 2008/11/22 15:29
건강 챙기는것이 가장 우선이라는것 절대 잊지 말았으면 해. 건강이 과거형이 되는순간 그 무엇도 과거의 건강만큼 중요하지 않게 변해버리잖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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